구성훈 금투협 비상근 부회장
금융투자협회는 21일 임시총회를 열고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사진)를 비상근 부회장(임기 2년)으로 선임했다. 현 부회장인 정상기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의 임기가 오는 29일로 끝남에 따라 후임자를 뽑았다. 금융투자협회는 증권, 자산운용 등 업권별로 비상근 부회장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