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은 21일 서울 두산아트센터에서 ‘제6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었다. 두산연강재단은 수상자에게 1억원씩을 지원했다. 왼쪽부터 미술부문 수상자 유목연 씨, 공연부문 수상자 이자람 씨,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미술부문 수상자 오민 씨와 강정석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