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대전 찾은 세계 과학기술 정상들 입력2015.10.22 18:50 수정2015.10.22 21:2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이 대전 KAIST에서 열린 ‘대한민국 과학기술창작대전’에서 출품작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제공 한국과학창의재단이 19일부터 22일까지 대전 KAIST 류근철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연 ‘대한민국 과학기술창작대전’에 세계 과학기술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세계과학정상회의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을 비롯해 피르 아쿠니스 이스라엘 과학기술항공우주부 장관, 요제프 팔린카시 헝가리 국가연구발전혁신원장 등이 다녀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년 후 지구 돌진하는 소행성 발견…충돌 예고 '발칵' 2032년 지구와 충돌 가능성이 1% 넘는 새로운 소행성이 발견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이 소행성을 추적하고 있다.31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 2 '中 때리기'에 젠슨 황 사용하는 트럼프…"美 AI 리더십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31일(현지 시각) 미국 백악관에서 만남을 갖고,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등 중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 추가 규제 등을 논의했다고 로이... 3 [분석+]美버텍스 진통제 신약 FDA 문턱넘자…비보존·SK바이오팜도 도전장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새로운 비마약성진통제를 승인한 건 2004년 ‘리리카’(프레가발린) 이후 약 20년 만이다.30일(현지시간) FDA가 버텍스파마슈티컬스의 비마약성진통제 신약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