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신소연, 입이 귀에 걸린 부산사나이…`애교철철` 멘트까지? (사진 = SNS)





롯데자이언츠 강민호가 신소연 전 SBS 캐스터의 웨딩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강민호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다가 일어났는데 나도 모르게 웃고 있음. 오늘만 힘 내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호는 턱시도를 입은 채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고 강민호의 뒤로는 예비신부 신소연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강민호는 구단을 통해 “예쁘게 잘 만나겠다. 각자의 위치에서 일도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더욱 책임감을 갖고 야구 열심히 하겠다”며 신소연과의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강민호는 2004년 롯데에 입단해 국가대표 포수로 활약 중이다. 강민호는 롯데에서 뛰며 0.229에 16홈런 38타점으로 4년간 75억의 거액에 롯데와 FA 계약을 맺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2011년부터 SBS 기상 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강민호♥신소연, 입이 귀에 걸린 부산사나이…`애교철철` 멘트까지?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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