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선물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21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2% 떨어진 249.15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338계약을 순매도하고 기관이 59계약을 순매수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지수는 0.2% 하락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