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수익형 빌딩=환승역세권 대지 500㎡, 연면적 1700㎡의 7층 건물. 보증금 4억원, 월세 4000만원. 주차(15대) 편리하고 내외관 깔끔해 임대수익 및 사옥용으로 적합. 급매가 79억원. (02)534-8878 서초 스카이 이기종
◆서울 도곡동 환승역세권 수익형 빌딩=3호선ㆍ신분당선 환승 양재역세권 대단지 아파트 정문 앞 대지 490㎡, 연면적 1550㎡의 7층 건물. 보증금 22억원, 월 4000만원에 임대 중. 75억원. (02)511-2297 강남 리얼티코리아 유진석
◆서울 송파구 역세권 수익형 빌딩=대로변 대지 390㎡, 연면적 1003㎡의 엘리베이터 갖춘 6층 건물. 보증금 2억원, 월세 2200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노후 대비 임대수익용 및 투자용으로 적합. 급매가 43억원. (02)535-6709 서초 스카이 이기종
◆서울 논현동 역세권 코너 카페 빌딩=대지 178㎡, 연면적 350㎡. 주차 4대. 보증금 1억원, 월 900만원에 카페, 퓨전음식점, 사무실 등으로 공실 없이 임대 중. 접근성 좋고 주차 편리. 시세 이하 급매. 24억원. (02)598-9799 서초 지앤지 정성희
◆인천 소래포구역 역세권 수익형 빌딩= 광장 코너 대지 978㎡, 연면적 3663㎡의 지하 1층~지상 5층 신축 건물. 대단위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융자 30억원, 보증금 5억원, 월 3600만원에 임대 중. 71억원. 010-8426-8001 인천 동아공인 장기록
◆경기 수원시 역세권 수익형 빌딩=1호선역 도보 3분 거리 상업지역 코너 대지 390㎡, 연면적 1818㎡의 신축급 9층 건물. 외관이 수려하고 역 광장과 터미널 인접해 유동인구 풍부. 융자 10억원, 월세 3500만원, 순 수익률 12.4%. 시세 이하 급매. 35억원. (02)543-3389 서초 두바이 유만경
◆인천 영종도 운서역 인근 상가 빌딩=공항철도 운서역 인근 대지 500㎡, 연면적 900㎡. 융자 12억원, 보증금 2억원, 월 1300만원에 임대 중. 영종 하늘도시, 카지노 리조트 예정지 배후. 사정상 급매. 23억원. 010-2290-5981 서인천공인 조근원
◆경북 구미시 국가산업3단지 대단지 아파트 앞 상가주택=대지 347㎡, 연면적 710㎡의 신축 건물. 1층 상가 편의점 입점. 총 16가구 임대 완료. 월 수입 450만원. 실투자 1억7000만원으로 인수 가능. 현지 책임관리. (054)473-1009 구미 건국공인 김종진
서울시가 총 16조원을 들여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등 강북 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대거 확충하고, 산업·일자리 거점을 조성하기로 했다. 강남권 주요 개발 사업장에서 받은 공공기여금 등을 강북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꾀하고, 서울의 새로운 ‘경제 엔진’을 가동할 계획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같은 내용의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발표했다. 기존 1.0 사업에 12개 과제를 추가해 ‘강북 대개조’를 실현하는 게 핵심이다. ◇강북횡단선, 재추진 기반 마련강북 전성시대 2.0 프로젝트 중 8개 과제는 교통 인프라 구축 관련 사업이다. 내부순환로~북부간선도로 지하 20.5㎞ 구간에 왕복 6차로의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 건설을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공사 중인 동부간선도로 15.4㎞ 구간(월계IC~대치IC) 지하화 사업도 2029년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서북-동남축과 동북-서남축 지하도로도 장기적으로 검토한다.강북권의 지하철역 한 곳당 이용 인구는 평균 5만6000명으로 강남권(2만6000명)보다 두 배가량 많다. 교통 격차 해소를 위해 강북권 철도망도 한층 촘촘하게 깔 예정이다.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탈락한 강북횡단선(청량리역~목동역)의 경우 사업성을 개선해 재추진 기반을 마련한다. 동북선(왕십리역~상계역·2027년 개통 예정)과 우이신설 연장선(솔밭공원역~방학역·2032년), 면목선(청량리역~신내역·2033년), 서부선(새절역~서울대입구역·2034년) 같은 철도 건설사업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강북 지역 노후 지하철역 20곳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사업도 추
서울시가 ‘강북 전성시대 2.0’ 구상을 밝힌 가운데 2년 전 내놓은 1.0 사업은 40개 세부 과제 중 5개 프로젝트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지난달 말 기준 강북 전성시대 1.0의 40개 프로젝트 중 5개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26개는 추진 중이고 나머지 9개 사업은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4년 3월 강북권역(강북, 도봉, 은평 등 11개 자치구)을 ‘일자리 중심 신(新)경제 도시’로 재창조하기 위한 강북 전성시대 플랜을 공개했다.서울시는 지난 2년간 재개발·재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역 지정 요건을 개선하고 높이 규제를 완화하는 성과를 냈다. 준공 3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가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하고, 65개 단지(4만2000여 가구)에 용적률 1.2배의 인센티브를 적용했다. 또 재개발 현장의 노후도 요건을 전체 건축물의 67%에서 60%로 낮추며 강북권 정비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상업지역을 확대할 방안도 마련했다. 강북권의 상업지역 규모(519만㎡)가 동남권(627만㎡)에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해 상업지역 총량제를 폐지했다. 대규모 공공·민간 개발 부지엔 ‘균형발전 화이트사이트’(사전협상제도)를 적용 중이다. 일자리 기업 유치를 의무화하는 대신 사업자가 원하는 용도와 규모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재정비, ‘서울 아트파빌리온’ 조성 사업도 마무리했다.손주형 기자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된 청년안심주택이 사실상 멈춰 선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급등과 낮은 임대료 책정 등 구조적 부담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정부와 서울시 지원책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어서다. 사회초년생의 첫 주거 사다리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 청년안심주택 인허가 0건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인허가를 받은 청년안심주택 사업장은 한 곳도 없다. 2021년 45건에서 2022년 22건, 2023년 10건, 2024년 4건으로 매년 감소한 데 이어 지난해는 0건에 그친 것이다. 청년 세대의 주거 안정성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지적이 나온다.인허가가 줄어든 것은 청년안심주택을 지으려는 사업자가 없기 때문이다. 부동산 경기 둔화와 공사비 급등으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대출에 따른 변동금리 부담도 커지고 있다. 한 시행사 관계자는 “몇 년 전만 해도 3.3㎡당 공사비가 300만원대 후반이었는데 최근 500만원대 중반을 넘어섰다”며 “임대료는 그대로인데 공사비 부담이 상당하다”고 말했다.청년안심주택의 보증금 등 임대료는 일반 전·월세보다 낮다. 특별공급은 주변 시세 대비 75%, 일반공급은 85% 수준이다. 하지만 보증금 등 임대료 수준이 사업이 유지되기 힘든 상황에 이르렀다. 상승폭이 문제라는 지적이다. 일반적인 임대차에서는 거주 후 갱신할 때 5% 인상이 가능하다. 임대주택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민특법)에 따라 임대료의 5% 범위에서 주거비 물가지수, 인근 지역 임대료 변동률, 임대주택 가구 수 등을 고려해 정해야 한다. 이 기준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서울 지역 상승률은 2년간 3.0%에 불과하다. 지난 한 해 동안의 물가상승률(2.1%)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