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온은 22일 유한양행을 대상으로 신주 68만9053주(약 150억원)를 배정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주당 2만1769원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