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표 삼성전자 사장, 내년 CES서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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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표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사장)이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소비자 가전쇼) 2016' 행사의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CES 주관사인 CEA(미국가전협회)는 홍 사장이 내년 1월7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기조연설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벨통신연구소, KT 등을 거쳐 삼성전자에 합류한 홍 사장은 사물인터넷(IoT)의 가능성을 주제로 지난해 CES에서 기조연설을 한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사장의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CES 주관사인 CEA(미국가전협회)는 홍 사장이 내년 1월7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기조연설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벨통신연구소, KT 등을 거쳐 삼성전자에 합류한 홍 사장은 사물인터넷(IoT)의 가능성을 주제로 지난해 CES에서 기조연설을 한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사장의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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