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동빈 형제의 모친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가 사흘 동안의 한국 방문을 마치고 24일 오후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하츠코 여사는 출국 전날인 23일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주 전 부회장 부부, 신영자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 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재계는 지난 21일 방한했던 시게미쓰 여사가 신동주·신동빈 형제의 다툼을 중재하려 했지만, 갈등이 극에 달해 중재가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승옥, 밀착 초미니 원피스 입고 `위아래`...잘록허리+거대볼륨 `숨막혀` ㆍ김희정, 여성용품까지 생존 도구로?...`남다른 의지`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김하늘 결혼, ‘담배 슬쩍 물고…꿀벅지 드러나며 폭풍 터프’ ㆍ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자 수 30% 급증…연봉 보니 `대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