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이틀째 상승…외국인·개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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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했다.
26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65포인트(0.26%) 오른 250.80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11계약, 317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나홀로 941계약을 순매도했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0.44를 나타냈다. 이론 베이시스는 0.50. 프로그램으로는 2224억원이 들어왔다.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57억원과 2166억원 순매수였다.
이날 거래량은 8만4545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4만3911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371계약 늘어난 12만1445계약이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26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65포인트(0.26%) 오른 250.80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11계약, 317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나홀로 941계약을 순매도했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0.44를 나타냈다. 이론 베이시스는 0.50. 프로그램으로는 2224억원이 들어왔다.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57억원과 2166억원 순매수였다.
이날 거래량은 8만4545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4만3911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371계약 늘어난 12만1445계약이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