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중국 광둥성 진출 입력2015.10.26 18:48 수정2015.10.27 02:22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저트 전문점 설빙은 광둥성에 매장 2개를 열고 중국 남부지역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장은 광저우 번화가에 자리하고 있으며 각각 168석과 150석 규모다. 설빙은 광둥성에서 의류업을 하는 광저우페이룽(廣州沛隆)유한회사와 손잡고 향후 5년간 광둥성과 홍콩 등에 150개 매장을 연다는 목표도 세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ATL 핵심연구진은 '896 근무제'…"배터리산업 화이트 이그젬션 절실" 한국 배터리업계의 최대 경쟁자인 중국 CATL은 연구개발(R&D) 인력에 한해 이른바 ‘8·9·6 근무제도’(오전 8시 출근, 오후 9시 퇴근, 주 6일 근무)를 시행하... 2 K배터리 3사, 사상최대 적자 허덕…日·中은 흑자 휘파람 ‘-8416억원 vs 4043억원.’지난해 4분기 한국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의 영업적자와 일본 파나소닉의 영업이익을 비교한 수치다. 확장에 ‘올인&rsquo... 3 '폐지 줄게 새 종이 다오' 현실이 됐다 폐지를 넣으면 깨끗한 새 종이로 나오는 혁신 기기가 개발됐다. 세이코엡손이 지난 5일 일본 나가노현 시오지리 히로오카 사무소에서 공개한 ‘뉴페이퍼랩’이다. 세이코엡손이 2016년 세계 최초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