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는 올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80억2800만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52억8400만원으로 6.7%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32억1500만원으로 적자규모를 줄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