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계상-한예리, '깍지 끼우는 벌칙(?) 수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변성현 기자 ] 배우 한예리, 윤계상이 27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극적인 하룻밤'(감독 하기호, 제작 연우무대, ㈜스토리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깍지 끼는 벌칙을 수행하고 있다.
윤계상, 한예리 주연의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연애하다 까이고, 썸 타다 놓치는 연애 '을(乙)'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윤계상, 한예리 주연의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연애하다 까이고, 썸 타다 놓치는 연애 '을(乙)'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