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인증' 닭고기 판매 입력2015.10.27 19:31 수정2015.10.28 02:44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마트는 닭고기 전문 생산업체인 ‘참프레’와 손잡고 ‘동물복지 마크’를 획득한 닭고기를 29일부터 판매한다. 백숙용 생닭(1.1㎏)과 볶음용 생닭(1㎏)을 각각 6500원에 선보인다.동물복지 축산물은 ‘건강하게 자란 동물이 사람에게도 안전하다’는 취지로 쾌적한 환경에서 사육하고 운송 과정에서도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최소화해 도축한 축산물을 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 보편관세 부과 시 한국 총수출 132억불 감소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글로벌 관세 전쟁' 포문을 연 가운데 미국이 10%의 보편관세를 도입할 경우 한국의 대(對)세계 수출이 지난해의 1.9% 규모인 132억4000만달러(약 19조3000억원... 2 180조 ETF 시장 경쟁 격화…금감원 '최저보수' 등 과장광고에 '경고장'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180조원(순자산 기준) 규모로 급성장하면서 금융투자업계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ETF 허위·과장 광고에 대해 경고에 나섰다.금융감독원은 금융투자협회... 3 "초코바·콜라로 하루 버텨"…영화 '택시 드라이버'가 현실로? [김익환의 필름노믹스] 1976년 미국 뉴욕. 베트남 전쟁 퇴역 군인인 트래비스는 택시 운전을 전전한다. 하루 종일 코카콜라와 초코바, 나초칩으로 끼니를 때우는 그는 외설영화관을 전전한다. 그가 택시로 누비는 뉴욕시는 디스토피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