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지애 이름 내건 주니어골프대회 열린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9일 전남 곡성 광주CC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지애(27·스리본드)가 29일 전남 곡성의 광주CC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주니어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연다.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에서 총 12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각 부문 입상자에게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 부문 우승자에게는 내년 3월 일본에서 신지애와 함께 훈련하는 기회를 준다. 신지애의 후원사인 일본의 스리본드가 대회를 지원한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체육공단, 2026년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내년도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 방향과 주요 사업 안내를 위한 ‘2026년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1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

    2. 2

      월드컵 입장권이 1280만원이라고?…축구팬들 '부글부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가격이 직전 월드컵 당시보다 크게 뛰면서 축구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11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독일축구협회가 공개한 내년 월드컵 ...

    3. 3

      월드컵 입장권 살 수 있다…한국 게임 보려면 86만원 필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세 경기를 관람하려면 최소 585달러(약 86만원)가 필요할 전망이다.12일(한국시간) FIFA는 에 따르면 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