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소나무, 글로벌 한류 페스티벌 ‘KCON’ 무대 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인 걸그룹 소나무가 글로벌 최대 규모의 한류 페스티벌 ‘KCON 2015 JEJU’(이하 KCON) 무대에 오른다.



    EXO, B.A.P, 소녀시대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며 지난 4년 연속 미국 LA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KCON’이 올해에는 제주도에서 런칭된다.



    이는 한류 관광의 중심지인 제주도에서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K-Culture 페스티벌로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 콘서트는 신화, 블락비, SG워너비, 틴탑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민다.



    걸그룹 소나무의 공연은 오는 11월 6일 제주도 종합운동장 서브스테이지에서 개최된다. 개성 있는 일곱 소녀들 소나무의 ‘칼군무’와 함께 여성 솔로 박보람, 주목 받는 신예 보이밴드 DAY6, 랩퍼 팔로알토의 무대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1월 2일 데뷔곡 ‘Deja Vu(데자뷰)’로 가요계 발을 내디딘 소나무는 얼마 전 두 번째 미니앨범이자 동명의 타이틀 곡인 ‘CUSHION(쿠션)’ 활동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차별화된 컨셉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일곱 소녀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효성·코오롱이 박삼구 회장 백기사 자청한 까닭은
    ㆍ‘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신예리 호흡 자랑하며 `아하늬` 언급…똑똑한데?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공식입장] 송일국 `슈퍼맨` 하차설, 연기에 집중한다더니…결정된 바 없다?
    ㆍ집밥 백선생 가라사대 "유통기한 임박한 두부, 무조건 얼려라"…활용법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은값, 사상 최초 온스당 100달러 돌파…금값은 5000달러 '코앞'

      안전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가 지속하면서, 국제 은(銀) 가격이 장중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100달러선을 넘어섰다. 금값도 사상 최고치인 4979달러까지 고점을 높였다. 로이터에 따르면 은 현물 가격은 23일(현지시간) 오후 1시 48분께 전장보다 5% 오른 온스당 100.94달러에 거래됐다. 은 가격이 온스당 100달러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금 가격도 계속 올라 사상 최초 온스당 50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4979.7달러로 전장보다 1.4% 올랐다. 금 현물 가격은 이날 장중 온스당 4988.17달러였다. 금 가격은 2024년 27% 상승한 데 이어 2025년 65% 급등했고, 새해 들어서도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글로벌 투자자들이 기축통화인 달러화 비중을 줄이고 대체 안전자산인 금의 수요를 늘리면서 금 가격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금 가격과 연동해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 은 역시 산업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만성적인 공급 부족 문제가 부각되면서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미국 중앙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도 금값 상승 동력이 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은 지난 2024년 9월부터 작년 12월까지 기준금리 인하 흐름을 이어가며 5.25∼5.50%였던 금리를 현 3.50∼3.75%로 1.75%포인트 낮췄다.월가 전문가들은 미국 중앙은행이 올해 중 금리를 1∼3회 추가 인하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차기 의장으로 누가 임명되느냐에 따라 추가 인하 기대감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귀금속 시장조사업체 메탈스 포커스의 필립 뉴먼 이사는 로이터에 "은은 금 투자 수요를 뒷받침하는 것과 동일한 많은 요인으로부터 계속 혜택을

    2. 2

      "분당·일산도 남 일 아니다"…'좀비 엘리베이터' 공포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전 세계 대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지탱해 온 핵심 인프라인 엘리베이터의 노후화가 심화하고 있다. 뉴욕과 런던 등 주요 도시에서는 승강기가 멈춰 서며 고층 빌딩의 기능이 마비되는 이른바 ‘엘리베이터 절벽’ 현상이 나타나면서다. 글로벌 부동산 자산 가치 평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명 다한 엘리베이터 증가24일 파이낸셜타임스(FT)와 악시오스 등에 따르면 올 1월 기준 미국 내 승강기 상당수가 설치 25년을 넘긴 '레거시 장비'로 분류됐다. 통상적인 엘리베이터의 설계 수명이 20~25년임을 감안할 때 수명을 다한 '좀비 엘리베이터'들이 도시의 수직 운송을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문제는 이 시설이 일부 멈춰 서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잡지 피플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57층 고급 주거 빌딩 ‘W 레지던스’에 거주하는 발레리 니미에츠 씨는 최근 폭우가 쏟아지는 날 반려견을 안고 53층 자택까지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했다. 이런 현상은 영국에서도 확인된다. 런던 동부의 26층 건물 ‘발프론 타워’에서도 지난해 5월 두 대의 승강기가 동시에 고장 났다.뉴욕 공공주택청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엘리베이터 고장 지속 시간은 전년 대비 18% 길어져 평균 7시간에 육박했다. 저소득층 주거지일수록 ‘엘리베이터 절벽’의 타격이 더 크고 깊게 나타나고 있다. 프랑스 르몽드는 프랑스 내 엘리베이터 64만 5000대 중 25년 이상 된 노후 설비가 40%에 달하며, 연간 고장 건수가 150만 건에 이른다고 보도했다.스티븐 스미스 북미 건축 센터 이사는 "부품 공급업체들이 최대 고객인 중국의 신규 시장을 우선시하면서, 북미와 유럽의 노후 엘리베이터 부

    3. 3

      "제조업 생산성 올리려면 우리 제품은 필수죠"

      "북미 2차전지 제조사, 유명 칩 제조사와 협업을 논의 중입니다."클라우드 없이 데이터를 공장 등 현장 가까운 곳에서 빠르게 처리하는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개발한 인텔렉투스의 김승욱 대표는 "모든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AI) 엣지 컴퓨팅을 도입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인 CES 2026에 처음 참가했다는 김 대표는 "CES에서 글로벌 유명 대기업과 구체적인 협업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며 "곧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엣지 컴퓨팅에 AI를 결합한 이 회사는 제조 현장에서 불량률을 줄이고 재고를 쉽게 관리하는 것은 물론 골머리를 앓던 문제의 해결책도 찾을 수 있다는 점을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김 대표는 "클라우드는 인터넷을 통해 외부로 데이터를 내보내야 한다는 점에서 시간, 보안 등에 더 취약하다"며 "속도와 안정성, 효율성과 보안성 모두 뛰어난 것이 엣지 컴퓨팅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김 대표는 2020년 창업 후 줄곧 엣지 컴퓨팅 디바이스와 솔루션 개발에 매년 20억 이상씩 투자해왔다. 김 대표는 "제조 현장을 다녀보니 데이터를 잘 수집하는 것, 제대로 분석해서 해결책을 찾는 것 둘 다 중요하더라"며 "아직까지도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하지 않은 제조업체가 매우 많다"고 했다. 실시간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 분석해서 생산성, 효율성 개선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측면에서 도입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다고.김 대표는 "국내 유명 2차전지 업체가 우리 제품을 도입한 후 그 전보다 불량률이 23% 개선돼 연간으로는 수십억원의 비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