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1A4 스윗돌 B1A4가 쉐프로 변신했다.



뽕뜨락피자는 B1A4를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뽕뜨락피자의 새 가족으로 합류한 B1A4는 이미 화보촬영을 마치고 전국 300여 매장을 통해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올리브그린컬러의 피자쉐프로 변신한 B1A4는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포즈와 밝은 표정으로 스윗돌의 매력을 뽐냈다.



남자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달콤한 표정으로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의 매력을 발산하면서 여심을 크게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회사 관게자는 "달콤하면서 발랄한 캐릭터가 건강하고 맛있는 피자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진다는 소비자와 팬의 의견을 받아들여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문정원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효성·코오롱이 박삼구 회장 백기사 자청한 까닭은
ㆍ‘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신예리 호흡 자랑하며 `아하늬` 언급…똑똑한데?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공식입장] 송일국 `슈퍼맨` 하차설, 연기에 집중한다더니…결정된 바 없다?
ㆍ집밥 백선생 가라사대 "유통기한 임박한 두부, 무조건 얼려라"…활용법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