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음색여신' 알리, 뮤지컬 '투란도트' 여주인공 낙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 알리가 이번에는 뮤지컬 주인공으로 팬들 앞에 선다.



    알리의 소속사 쥬스엔터테인먼트는 28일 "알리가 뮤지컬 '투란도트'의 여주인공 투란도트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알리가 뮤지컬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뮤지컬 '투란도트'(제작 DIMF)는 동명의 유명 오페라 '투란도트'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2011년 초연부터 객석 점유율 97%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가진 작품으로 국내 최초로 중국에 진출된 후 중국 현지에서 더 각광받고 있다.



    알리는 '투란도트'에서 오카케오마레의 공주인 여주인공 투란도트를 맡았다. 투란도트는 어머니의 잔인한 죽음으로 인한 증오와 복수로 차가운 두 개의 심장을 가지게 된 얼음 공주로 알리의 매력적인 보이스에 완벽한 가창력이 더해져 멋진 열연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알리는 최근 발매한 4번째 미니앨범 '화이트홀'(White Hole)' 음악감상회에서 뮤지컬 도전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만큼 그의 또 다른 활약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컴백 후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알리는 이 날 정오 네이버 V앱과 TV캐스트 및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내가, 나에게'의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한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댄싱9'의 현대 무용수 임샛별이 출연한 소식이 전해지며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교육감 선거 앞두고 출판기념회 '러시'…'지난 선거 2위' 조전혁도 가세

      오는 2월 3일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일을 보름여 앞두고 후보군이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열며 본격 행보에 나서고 있다. 보수·진보 진영 모두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후보 윤곽도 점차 또렷해지는 모양새다.19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선거에서 득표율 2위를 기록했던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은 오는 24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신간 ‘AI시대, 스마트하게 글쓰기’ 출간을 기념해 사인회와 특강을 연다.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서울교육감 선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보수 진영에서는 류수노 전 한국방송통신대 총장이 지난달 출마 의사를 밝히며 일찌감치 선거 레이스에 합류했다. 임해규 전 두원공대 총장은 다음달 중 출판기념회를 열고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진보 진영 후보로 분류되는 인사들도 최근 출판기념회를 잇따라 열었다. 한만중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지난 16일 ‘인공지능시대 인간중심교육’을 주제로, 김현철 서울교육자치시민회의 상임대표는 17일 ‘평균의 종말: 한 아이를 위한 학교의 탄생’ 출간을 계기로 각각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두 사람은 조희연 전 서울교육감의 참모였다. 한 상임대표는 서울시교육청 정책보좌관과 비서실장을, 김 대표는 대변인을 지냈다. 강민정 전 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출판기념회를 연 데 이어,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출마를 선언했다.현직인 정근식 서울교육감은 다음 달 7일 서울교대에서 ‘정근식, 교육감의 길’ 출간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정 교육감의 재선 도전이 기정사실로 거론되는 가운데, 공식 출마 선언은 정식 후보자 등록 기간(5월 14~15

    2. 2

      따뜻한동행, 한미글로벌과 베트남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따뜻한동행이 한미글로벌과 함께 베트남 하이퐁시에 사는 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베트남 공간복지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따뜻한동행은 2010년부터 국내 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공간복지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부턴 해외로 사업을 확대했다. 베트남 장애인 가정과 6·25전쟁에 참여한 필리핀, 에티오피아, 튀르키예의 참전용사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한미글로벌 베트남 법인을 통해 하이퐁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 네 곳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사업 지원을 받은 한 수혜자는 “집수리 후 비가 새거나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 훨씬 편안하고, 이번 명절에 손님을 맞이할 수 있어 지원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쿡 트어 주 지역 마을 관계자는 “지적 장애가 있는 주민이 홀로 낡은 집에서 생활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공간복지 지원 사업으로 더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하이증성 빈장현에서 진행된 공간복지 지원 사업 준공식에는 지원 대상 장애인 가족과 인근 주민들을 비롯해 이민우 한미글로벌 베트남 법인장, 하티란 아인 지역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하이증성 직업 교육 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송필호 따뜻한동행 이사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임직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공간복지 지원 사업의 가치를 해외로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3. 3

      에듀윌, 병오년 새해 맞아 '꾸미루미'에 쌀 100포대 기부

      에듀윌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청소년·청년 자립 지원 단체 ‘꾸미루미’에 쌀 100포대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꾸미루미’는 ‘청소년들의 대모’로 불리는 김성애 목사가 설립한 십대교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청년 비영리 민간단체다. 위기 청소년 및 청년 밀착 돌봄 서비스,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과 고립 청년, 자립 준비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날 에듀윌이 전달한 쌀 100포대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 및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형남 에듀윌사회공헌위원회 회장은 “이 쌀이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밥심’이 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꿈의 연료’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에듀윌은 청소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꿈을 꿀 수 있도록 교육과 나눔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