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연우진과 방송 중 핑크빛 썸? "술 한잔 할까" 과거 폭풍 대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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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배우 정유미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연우진에게 폭풍대시 했던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보기보다 웃기네? 특집'으로 손병호, 연우진, 정유미, 도희가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연우진이 사전 인터뷰에서 정유미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공개연애하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연우진은 수줍게 웃으며 "정유미 같은 털털한 여자가 이상형이고 외모도 동양적으로 생긴 사람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그냥 정유미라고 말해라"고 짖굳게 놀렸고 정유미는 생글생글 웃으며 연우진에게 "술 한잔 할까?"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28일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희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정유미의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해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정유미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연우진에게 폭풍대시 했던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보기보다 웃기네? 특집'으로 손병호, 연우진, 정유미, 도희가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연우진이 사전 인터뷰에서 정유미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공개연애하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연우진은 수줍게 웃으며 "정유미 같은 털털한 여자가 이상형이고 외모도 동양적으로 생긴 사람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그냥 정유미라고 말해라"고 짖굳게 놀렸고 정유미는 생글생글 웃으며 연우진에게 "술 한잔 할까?"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28일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희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정유미의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해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