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올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221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3%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99억6600만원으로 19.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81억3400만원으로 137.8% 증가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