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왕중왕전 2연승
마리야 샤라포바가 2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 왕중왕전 ‘WTA파이널’ 2차전에서 시모나 할레프를 2 - 0으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샤라포바가 강력한 스매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