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만 참가했으며 세계 24개 경제자유구역 및 경제특구 기관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경제자유구역을 통한 혁신과 지식 전수, 기술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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