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과거



배우 이유비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유비 귀요미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정갈하게 머리를 빗어 넘긴 채 교복을 입고 있다.



특히 이유비는 지금과 달리 통통하게 볼살이 오른 모습이다. 사뭇 다른 이목구비를 자랑해 다른 사람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유비 소속사 싸이더스HQ는 28일 "이달 중순 이유비의 휴대전화를 습득한 A씨가 이유비의 휴대전화 속 개인정보를 언론사에 판매하거나 온라인에 유출하겠다고 협박, 이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유비 소속사는 "습득한 분실물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도용한 점부터 공중전화를 옮겨 다니며 협박 전화를 걸어 지속적으로 금품을 요구한 A 씨에 대해 당사는 휴대전화 내용을 숨길 이유가 없어 수사 기관에 바로 협조를 요청했다"며 "이유비를 협박, 금품을 요구한 A씨는 현재 구속돼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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