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29일 SH공사로부터 서울 마곡중앙공원 조성공사의 최종 낙찰자로 결정됐다고 공시했다. 낙찰금액은 575억2500만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의 3.52%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