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김범수 "천단비 무대, 루니에게 보내는 '스루패스'급" 극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슈퍼스타K7 천단비
'슈퍼스타K7' 천단비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 천단비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천단비는 가수 이선희의 곡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를 열창했고 최고 점수로 탑5의 유일한 여성 참가자로 도전을 이어나가게 됐다.
심사위원 김범수는 "박지성이 맨유에서 루니에게 어떤 패스를 할까 생각한 적이 있다. 이선희 앞에서 주눅 들지 않은 모습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백지영은 "포텐 터졌고 굉장히 좋았다. 우리가 ‘슈퍼스타K’에서 드라마를 쓸 수 있을까"라고 극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슈퍼스타K7' 천단비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 천단비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천단비는 가수 이선희의 곡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를 열창했고 최고 점수로 탑5의 유일한 여성 참가자로 도전을 이어나가게 됐다.
심사위원 김범수는 "박지성이 맨유에서 루니에게 어떤 패스를 할까 생각한 적이 있다. 이선희 앞에서 주눅 들지 않은 모습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백지영은 "포텐 터졌고 굉장히 좋았다. 우리가 ‘슈퍼스타K’에서 드라마를 쓸 수 있을까"라고 극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