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중동에 209억5865만원 규모의 플랜트기기를 공급한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Consortium of Sazeh Consultants and Jahanpars Engineering & Construction Co.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4%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