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헬로 이방인 캡처)



세븐틴 빌보드 21 Under 21 선정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세븐틴 멤버 버논이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어린시절과 꼭 닮아 화제다.



버논은 지난해 12월 MBC `헬로 이방인`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버논은 강남, 줄리엔 강, 파비앙, 하산, 프랭크와 충남 보령 삽시도에서 무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은 버논과 첫 만남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닮았다"고 칭찬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도 레오나르도 어린 시절을 보는 듯했다" "레오나르도 조카라고 해도 믿겠다. 너무 잘생겼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세븐틴이 1일(한국시각) 빌보드가 선정한 ‘2015 21 Under 21’에 아시아 가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00만달러 우승 페이커 조은정과 함께 다정한 셀카
ㆍ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 남편은 누구? 20대 여성에 향정신성 약 먹여 성폭행 `충격`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브래드 피트와 불륜설` 시에나 밀러, 남성편력 유명하더니 결국…
ㆍ러시아 여객기 추락, IS 주장 영상 공개?‥ 탑승자 224명 전원 사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