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일본 생활용품기업 유니참의 다카하라 다카히사 CEO
“회사가 30년 이상 살아남기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조직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조직은 사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조직 자체가 목적으로 변해 새로운 성장을 막는다. 끊임없이 사업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변화를 선도하는 인재를 찾아야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다.”

일본 생활용품기업 유니참의 다카하라 다카히사 CEO, 니혼게이자이신문 기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