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주(株) 연우가 상장 첫날 급등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26분 현재 연우는 시초가 보다 4850원(17.23%) 오른 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연우의 시초가는 공모가인 2만5200원보다 11.70% 오른 2만8150원에 형성됐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