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아시아신탁과 455억4900만원 규모의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스마트시티 오피스텔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4.55%며 계약 기간은 다음달 31일부터 2018년 4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