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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가, 공모가 3만7000원 확정…오는 12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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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센싱 카메라모듈 선도기업 나무가의 상장 주관회사 교보증권은 지난달 28~29일 양일 간 진행된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를 고려해 공모가를 주당 3만7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나무가의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으로 약 1092억원 수준이 됐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138개 기관이 참여해 10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로 총 325억원을 조달하게 된 나무가는 2D 카메라 모듈, 3D 센싱 카메라 및 무선데이터 모듈의 생산라인 확충과 기술개발, 차입금 상환에 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2004년 설립된 나무가는 선도적인 기술 개발력으로 노트북,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업계에서 가장 주도적으로 미래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07% 성장한 1769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또 차세대 가상현실 스마트폰 및 자율주행 드론 등에 장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3D 뎁스센싱(Depth Sensing)모듈을 올 9월부터 미국의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을 시작하여 2016년에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 및 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

    나무가는 오는 3일과 4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오는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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