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CJ헬로비전 티빙 사업 영업 양수 입력2015.11.02 15:40 수정2015.11.02 15: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CJ E&M은 자체 OTT(인터넷을 통한 콘텐츠 제공) 플랫폼 강화를 위해 계열사 CJ헬로비전으로부터 26억1200만원 규모의 티빙(tving) 사업부문 영업을 양수한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N스크린 서비스인 티빙의 유무형 자산과 영업권 등 영업부문 일부를 양수한다"고 밝혔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꽁꽁 언 소비심리에 통상임금 판결까지…유통기업 4분기 '암울' 2 中 딥시크 충격 묵직하다… 젠슨황 자산 하루새 29조 증발 3 만타 네버스탑…"패스트 파이널리티로 글로벌 채택 가속화"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