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로직은 종업원 상여 지급을 위해 14억8500만원 규모의 자기 주식 15만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기간은 오는 3일부터 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