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구 전 산림청장 '조지 워싱턴 카버상' 입력2015.11.02 19:05 수정2015.11.03 01:1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돈구 전 산림청장(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석좌교수·가운데)이 미국 아이오와주립대로부터 ‘조지 워싱턴 카버상’을 받았다. 이 상은 흑인 노예로 태어나 세계적인 농학자가 된 조지 워싱턴 카버를 기념하기 위해 2005년 제정됐으며, 매년 농업 및 생명공학, 식량과 환경분야에 업적을 남긴 사람을 1명씩 선발해 시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에 동의할 수 없다" 류혁 법무부 감찰관 사직 류혁 법무부 감찰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류 감찰관은 전날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소집한 계엄 관련 회의에 참석한 직후 "계엄에 동의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박 ... 2 [속보] 민주노총 "무기한 총파업…오전 9시 광화문 집결"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비상계엄령 발령 사실 몰랐다?…서울청 '을호 동원령 보류'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발령한 것과 관련해 계엄상황에서 경찰력을 동원해야 할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수뇌부가 사실을 제때 공유받지 못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4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