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CC '골드 카드' 2500계좌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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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대부도의 아일랜드CC(27홀·7318야드·사진)가 선보인 선불제 ‘골드 카드’가 출시 3개월여 만에 2500계좌 모두 매진됐다.
골드 카드는 100만원짜리 선불카드를 구입하면 150만원어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충전해주는 신개념 그린피 할인카드다.
모바일 및 인터넷 예약 때 1만원 추가 할인 등 한번에 최대 6만5000원을 깎아주는 데다 기존 회원에게만 주던 우선예약권, VIP룸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선호도가 높았다는 게 아일랜드CC 측 설명이다. (032)880-2060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골드 카드는 100만원짜리 선불카드를 구입하면 150만원어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충전해주는 신개념 그린피 할인카드다.
모바일 및 인터넷 예약 때 1만원 추가 할인 등 한번에 최대 6만5000원을 깎아주는 데다 기존 회원에게만 주던 우선예약권, VIP룸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선호도가 높았다는 게 아일랜드CC 측 설명이다. (032)880-2060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