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4.4% 감소한 40억6800만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2% 늘어난 399억4700만원, 당기순이익은 16.4% 감소한 43억4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