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글로리, 계열사 주식 6만주 취득 결정 입력2015.11.03 13:42 수정2015.11.03 13: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닉글로리는 전략적 제휴관계 강화를 위해 네트워크보안장비 개발 계열사인 시큐리티존의 주식 6만주를 6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2.98%에 해당하며, 취득 후 코닉글로리의 시큐리티존 지분율은 30%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갤S25만 기다렸다"…'대박' 예고에 삼전 개미들 '두근두근' 2 中 딥시크 충격에 日닛케이지수 하락…소프트뱅크 5%↓ 3 "中 '딥시크' 보니…" 트럼프 발언에 엔비디아 개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