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한·중 예비모델 K-뷰티 화장법 교육"
애경이 운영하는 색조화장품 브랜드 루나는 중국의 '레일리스타 오디션'에 참여한 한국과 중국의 예비모델을 대상으로 화장법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루나는 서울 연남동 애경디자인센터에서 레일리스타 오디션 예선 통과자들인 한중 예비모델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뷰티데이를 열었다.

루나는 레일리스타코리아 2015에 참여한 예비모델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지원했다. 레일리스타 오디션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모델 선발대회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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