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기업컨설팅업체 베리티브의 메리 라싱어 CEO
“나는 세 가지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직원을 채용한다. 먼저 팀원으로 일하기에 적합한 사람인지, 자신의 성공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인지 파악한다. 둘째, 무엇이든 배우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인지를 본다. 마지막으로 고려하는 것이 업무 능력이다.”

-기업컨설팅업체 베리티브의 메리 라싱어 CEO,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