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우조선, 본사사옥 매각 협상대상자 주말께 선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조원대 단기 차입 결정
    수조원대 대규모 손실을 내고 강도 높은 구조조정에 착수한 대우조선해양이 서울 중구 다동 본사 사옥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말 매각 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실시한 대우조선 본사 사옥의 비공개 매각 입찰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키움투자자산운용, 코람코자산신탁 등이 참여했으며, 늦어도 다음주 초까지는 복수의 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 가격은 1700억∼1800억원대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우조선해양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조2000억원을 단기 차입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총 단기차입금은 7834억원에서 3조9834억원으로 늘어난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는 실제 차입이 아닌 한도 약정금액"이라며 "전날 기준 실제 단기차입한 금액은 금융기관 6천834억원, 당좌차월 979억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026년 에너지 전환 가속…재생에너지·전력망 투자 '주목'

      [한경ESG] 투자 트렌드 ‘꺼져가는 불씨냐, 새로운 전환기냐’. 2026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에 대한 엇갈린 시선이다. 2025년 ESG 투자는...

    2. 2

      "지자체 정책, 시민의 삶과 연결...탄소중립 도시계획 중요"

      [한경ESG] 커버 스토리 2 -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경영은⑤-1 전문가 인터뷰이승일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명예교수 기후 위기와 도시 문제는 더 이상 분리된 논제가 아니다. 전 세계 탄소배출의 상당 부분이...

    3. 3

      [ESG 핫 피플]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

      [한경ESG] ESG 핫 피플 -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기후 정의는 단지 탄소만이 아니라 공동체 문제입니다. 이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중심에 두지 않고서는 이 위기를 해결할 수 없습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