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SK텔레콤, 분할 신설법인과 합병 추진 조회공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4일 SK와 SK텔레콤에 분할 신설법인(가칭 SK하이닉스홀딩스)과 합병 추진 보도에 대한 사실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