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3D프린팅 콘퍼런스 2015' 입력2015.11.04 18:34 수정2015.11.05 01:0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 등 9개 기관이 주관하는 ‘K-ICT 3D프린팅 콘퍼런스 2015’가 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3차원(3D)프린팅 산업 활성화를 통한 신시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홍문종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앞줄 왼쪽 여섯번째부터)과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한국생산성본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토부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서 테러 용의점 발견 안 돼" 지난 28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와 관련해 테러 용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국토교통부는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대테러 조사를 실시한 결과, 별... 2 국토부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테러 용의점 미발견" 176명의 탑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이륙 직전 화재가 발생한 ‘김해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테러와 관련된 용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3 초유의 '비상계엄 유탄'…오세훈의 선택과 지지율 흐름은 [이호기의 서울공화국] 12·3 비상계엄에 이은 탄핵 정국으로 정치 지형도 대격변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6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검찰에 구속 기소되고 형사 재판과 탄핵 심판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