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EXO·태연과 전속모델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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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은 전속모델 EXO(엑소) 및 소녀시대의 태연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엑소와 태연은 2013년부터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네이처리퍼블릭의 광고모델로 활동했다. 그동안 이들이 브랜드 인지도와 함께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고, 이후에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계약을 연장했다고 브랜드는 설명했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제품에 따라 세분화된 멀티 모델 전략으로 젊은 타깃층을 공략할 것"이라며 "브랜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엑소와 태연은 2013년부터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네이처리퍼블릭의 광고모델로 활동했다. 그동안 이들이 브랜드 인지도와 함께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고, 이후에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계약을 연장했다고 브랜드는 설명했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제품에 따라 세분화된 멀티 모델 전략으로 젊은 타깃층을 공략할 것"이라며 "브랜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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