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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신문사 유일 오케스트라 한경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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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과 기획공연·찾아가는 연주회
    클래식 음악계에 '신선한 자극'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신문사 유일 오케스트라 한경필
    한국경제신문사가 지난 7월 창단한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자립형 민간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모델로 우뚝 서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창의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전례가 없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국공립 오케스트라가 주도하는 클래식 음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국내 신문사의 유일한 오케스트라인 한경필은 정부 각 부처나 기업, 민간단체 등과 함께 다양한 기획공연을 마련할 예정이다. 기업 및 기관, 단체 등은 한경필과의 협업을 통해 여러 관객층을 고려한 참신한 공연을 기획해 무대에 올릴 수 있다. 지방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도 마련한다. 세종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과 지방 공기업 공연 등이 한경필의 내년 연주 일정에 포함돼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게 펼친다.

    금난새 한경필 음악감독은 ‘제주 뮤직 아일 페스티벌’ ‘맨해튼 체임버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음악 페스티벌과의 연계도 구상 중이다. 금 감독은 “한경이 오케스트라를 창단한다고 했을 때 이 시대의 오케스트라상이 드디어 변하겠다고 생각했다”며 “기존 오케스트라가 놓칠 수 있는 혁신의 문화를 받아들여 새로운 음악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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