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화천기계, 3분기 실적 부진 여파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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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기계가 3분기 실적 부진 여파에 급락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9분 현재 화천기계는 전날보다 2250원(7.54%) 떨어진 2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천기계는 전날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손실이 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3억100만원으로 33.0%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72.6% 줄어든 5억2800만원을 기록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5일 오전 9시9분 현재 화천기계는 전날보다 2250원(7.54%) 떨어진 2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천기계는 전날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손실이 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3억100만원으로 33.0%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72.6% 줄어든 5억2800만원을 기록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