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기연은 주가 안정을 위해 자기 주식 50만주를 장내 취득하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64억원이다.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6일부터 내년 2월5일까지며 위탁투자 중개업자는 대우증권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