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시티가이드 휴대폰으로 본다…앱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루이 비통은 서울을 포함한 총 25개 도시의 단행본으로 구성된 '2016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출간과 함께 휴대폰에서도 확인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5일 출시했다.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애플리케이션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각 도시의 호텔, 맛집, 문화 이벤트 등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다.
루이 비통은 이번 애플리케이션의 출시를 기념해 각 도시별 가이드에서 콘텐츠를 선별, 앱 유저들이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사용해볼 수 있도록 무료 체험판을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풀 버전은 영어와 불어 두 가지 언어로 제공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애플리케이션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각 도시의 호텔, 맛집, 문화 이벤트 등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다.
루이 비통은 이번 애플리케이션의 출시를 기념해 각 도시별 가이드에서 콘텐츠를 선별, 앱 유저들이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사용해볼 수 있도록 무료 체험판을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풀 버전은 영어와 불어 두 가지 언어로 제공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