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생글 NIE경진대회' 시상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5 한경생글 NIE경진대회’ 시상식이 지난 4일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한 NIE경진대회는 초·중·고·대학생이 신문을 통해 폭넓은 지식을 쌓도록 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150여개 팀이 참가해 경제신문 만들기 부문과 신문스크랩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경제신문 만들기 부문에선 안양외고 ‘YESS’ 동아리팀이, 신문스크랩 부문에서는 장두연·다연 남매가 대상(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교사 우수지도안 부문에서는 공혜영 언남고 교사가 대상을 수상했다. 각 부문 수상자들이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