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임원, 청년희망펀드에 35억원 기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상의 임원도 1000만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임원, 청년희망펀드에 35억원 기부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사진)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펀드에 개인 재산 30억원을 낸다.

    두산은 청년희망펀드에 박 회장이 30억원, 두산 임원진이 5억원을 기부한다고 5일 발표했다. 박 회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 문제는 한국 사회가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 중 하나”라며 “미래 주역인 청년들의 역량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서울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에 개인 돈 100억원을 지난달 출연했다. 두산은 동대문 두산타워에 면세점을 유치하는 데 성공하면 신규 채용인력을 전원 정규직으로 뽑고, 채용인력 중 46%를 청년에게 배정하기로 결정했다.

    대한상공회의소도 이날 이동근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8명이 청년희망펀드에 1000만원을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이 상근부회장은 “취업난에 고통받는 청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동참했다”며 “대한상의는 한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년 세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병욱/서욱진 기자 dod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저희 대출 5000만원 받으셨죠?" 은행 전화에…'충격 실상'

       “법원 등기 내일 오후 1시 쯤에 자택에서 수령 가능하실까요? 온라인으로도 조회가 가능한데 안내해드릴까요? 인터넷 주소창에 “대검찰.kr” 치고 들어가서 “나의 ...

    2. 2

      라이벌 '싼타페 vs 쏘렌토' 운명 갈린 이유는…'놀라운 상황' [모빌리티톡]

      국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의 영원한 '라이벌' 격인 현대차 싼타페와 기아 쏘렌토가 판매량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올해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 출시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반전을...

    3. 3

      엔비디아 평가에 '눈물'…SK하이닉스 살린 '뜻밖의 행운' 정체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벼랑 끝이었다. 모든 것을 해봐야 했다."(HBM2 TF를 이끈 심대용 전 SK하이닉스 부사장, 책 슈퍼 모멘텀)2016년 엔비디아 본사에 갔던 박성욱 당시 SK하이닉스 사장(CEO, 현재 경영자문위원)은 "HB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