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 입력2015.11.06 02:06 수정2015.11.06 02:06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초의 국제경쟁 단편영화제인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가 5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개막했다. 뒷줄 오른쪽부터 강제규 AISFF 심사위원장, 배창호 영화감독, 안성기 AISFF 집행위원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영화배우 박중훈 씨, 장동건 씨,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아시아나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류진, 부동산 투자 실패한 사연…"들고만 있어도 11억 이득이었는데" 배우 류진이 부동산 투자 실패한 사연을 고백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역대급 부동산 투자 실패! 이사 고민 중인 류진 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류진은... 2 하정우 선택 받은 신예 강해림…"낯선 사람이었으면 했다" 하정우 연출의 영화 '로비'에 출연하는 신인 강해림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해림은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으로 데뷔, KBS 예능 '연애의 참견'에서 재... 3 "아빠, 저 누나랑 결혼해"…소유진, 30살 차 부모 재혼 가족사 공개 배우 소유진이 부모와 관련한 가정사를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콘텐츠에 출연한 소유진은 자신의 부모 나이 차가 30살 차라고 밝혔다.&nbs...